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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
이번 대회 복병인 멕시코전 승리로 도쿄올림픽 진출
 
오호석 기사입력  2019/11/16 [03:30]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1115일 우리대표팀은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73승리를 하며 도쿄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표팀은 대만전의 충격적인 패배로 멕시코와의 경기가 올림픽 진출에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

대표팀 선발인 박종훈은 초반부터 위기가 찾아오며 5회초 투런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내주며 강판 당했다. 그러나 이후 올라온 이번 대회  최고의 성적인 중간계투진이 1점만을 내주며 승리로 이끌었다.

 

▲ 김현수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출처;스포츠 타임스)     © 오호석 인턴기자

 

타격에서는 김경문 감독이 이번 대회 처음으로 타순변화를 주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타순변화는 성공적이었다. 테이블세터를 이룬 이정후-김하성은 각각1안타를 쳐냈고 부상에서 벗어나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최정이 2안타를 쳤다. 대만전까지 7번을 치던 김현수가 5번으로 올라와 5회초에 선취점을 내주자마자 5회말에 싹슬이 2루타를 쳐내며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늘경기의 승리로 도쿄올림픽에 진출을 확정하며 하나의 짐을 덜게 되었다. 앞으로의 일정은 16일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4차전과 17일 결승전이 열린다. 일본은 4년전의 패배로 인해 승리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 대표팀은 선발로 영건 이승호를 예고했다.

그 이유는 패배를 하더라도 결승전에는 진출하기 때문에 에이스 양현종을 아끼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로 인해 내일경기에 김경문 감독의 경기운영이 어떨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19/11/16 [03: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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