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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아름다운 마무리
김기태 감독의 마지막
 
오호석 기사입력  2019/09/25 [01:58]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9월 24일 키움과의 경기로 기아타이거즈 2019시즌이 마감됐다

올 시즌 타이거즈는 초반부터 성적이 좋지 않아 감독사퇴와 더불어외국인 타자교체까지 어수선한 시즌을 보냈다 . 하지만 기아타이거즈는 이창진, 박찬호등의 어린 선수들을 발굴해내며 성과를 얻기도 했다.

 

▲ 김기태 감동의 송별회 모습이다.(기아구단제공)    

 

기아는 키움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온 이준영은 올 시즌 중간계투진에서 시작을 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1군과 2군을 옮기며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이준영은 5이닝 무실점을 하며 내년의 기대감을 줬다. 기아는 3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팀이기 때문에 올 시즌 만큼은 선수와 팬들 모두 아쉬운 시즌으로 남게 되었다.

 

기아는 경기시작 전 시즌 중 사퇴한 김기태 감독을 초청하여 송별회를 열었다. 김기태 감독은 감독으로서 좋은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그에 대한 예우를 갖추었다. 기아는 추가 경기에서 어린선수들을 기용하기로 하였다. 2019시즌은 아쉬운 시즌이지만 올 시즌 경험을 쌓은 어린 선수들이 내년시즌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19/09/25 [01: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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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SD 19/11/07 [01: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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