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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문화연대 , 새로운 20년의 첫 발 내딛는다.
 
[SPORTIAN] 윤승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21:14]

▲ (사진 제공: 문화연대)   지난 8월 22일에 주최한 '아이치트리엔날레 2019 검열사태' 관련 긴급 토론회 당시 사진 [SPORTIAN] © 윤승현 기자
 

문화연대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문화연대(공동대표 원용진, 임정희)1999918일 시민의 문화 권리와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우리 사회의 문화적 상상력을 드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그리고 지난 20년 간 국가 문화정책에 대한 감시와 대안적 문화정책 수립 활동, 문화예술계의 불공정한 제도 개선과 표현의 자유 수호 활동, 문화의 종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시민자치 문화활동 등을 펼쳐왔다.

올해는 특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과 피해자 집단소송, 체육계 성폭력/폭력 근절을 위한 '메달보다 인권' 캠페인, 일본 아이치트리엔날레 2019 검열 사태 대응, 대중음악 생태계 개선을 위한 음원 플랫폼과 방송사의 불공정 관행을 바꾸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사진 제공: 문화연대)  문화연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웹포스터     [SPORTIAN]  © 윤승현 기자

 

1010일 저녁 7,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이십전심 이심전심'

문화연대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이십전심 이심전심'은 오는 1010() 저녁 7시에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연대가 꿈꾸는 새로운 20년의 비전이 담긴 '문화사회 실현을 위한 2019 선언'이 발표된다. 또한 오랫동안 문화연대와 연대해 온 뮤지션, '킹스턴루디스카''연영석'이 축하공연으로 함께 한다.

 

1015일부터 2주간, 스무 살 기금 마련 특별전시 '장수의 비결 2'

문화연대는 20주년을 맞이해 '스무 살 기금'을 모금한다. 문화연대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고 시민과 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어 왔다. 스무 살 기금은 단체 활동가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한다. 스무 살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전시 '장수의 비결 2'1015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연남장'(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522)에서 진행된다.

 

전시 참여작가

 

강병인, 강홍구, 김보중, 김봉준, 김정헌, 김준권, 김태헌, 노순택, 류준화, 믹스라이스, 민정기, 박건, 박불똥, 박은정, 배영환, 손기환, 안규철, 안상수, 안해룡, 윤석남, 이선일, 이순종, 이윤엽, 이제, 이진경, 이철수, 임옥상, 임흥순, 정상곤, 정정엽, 정현, 주재환, 아주(최수연), 최진욱, 콜트콜텍, 홍현숙, 황세준 (가나다 순)

윤승현 기자 hyen3819@naver.com



기사입력: 2019/10/02 [21: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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