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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요비치 ‘프랑크푸르트가 내 커리어를 바꿨다.’
 
[SPORTIAN] 강동산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4:50]

▲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루카 요비치    © 루카 요비치 공식 인스타그램                        강동산 인턴기자

[SPORTIAN=강동산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루카 요비치가 분데스리가와의 인터뷰에서 프랑크푸르트에서의 활동은 내 커리어와 인생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루카 요비치는 나는 이곳으로 이적한 이후 축구를 즐기기 시작했다. 특히 2018년 바이에른 뮌헨과의 DFB 포칼컵 결승전 승리와 그 당시 경기장의 분위기, 팬들의 열광은 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에 대해서는 나는 항상 프랑크푸르트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비싸고 화려한 선수들로 뭉친 클럽이 아니라 끈끈한 연대감과 관계로 이뤄져 있으며 그와 함께하는 팬들이 있는 클럽이다. 유로파리그에서 선전할 수 있던 이유도 팬들이 함께 있어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는 첼시와의 유로파리그 4강전이라고 답했다. ‘다만 단 한 가지 아쉬운 순간이 있다면 첼시와의 유로파리그 4강전이다. 그때는 승부차기로 져서 내 선수 생활 중 유일하게 눈물 나고 슬펐던 경기였다. 그래도 경기가 끝나고 나서 피치를 걷던 도중 경기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며 선수들을 응원하던 팬들을 보면서 정말 특별하고 다른 경험을 했다. 전 세계 축구클럽 중에서 이런 클럽은 흔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프랑크푸르트를 떠나는 게 더 슬프다. 이곳은 내 선수 생활을 바꿨고 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루카 요비치는 2017/2018시즌 프랑크푸르트 DFB 포칼컵 우승에 일조했고, 분데스리가에서 17골을 기록해 2019년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433에서 원톱, 혹은 다이아몬드 442에서 벤제마와 함께 투톱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루카 요비치가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줬던 파괴력을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동산 인턴기자 ehdtks9286@hanmail.net

기사입력: 2019/08/12 [14: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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