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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샤프 극장골’ 승격팀 셰필드, 본머스와 1-1 무승부
 
김대식 기사입력  2019/08/11 [00:57]

▲ 극장골을 기록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빌리 샤프     © 셰필드 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


[SPORTIAN=김대식 인턴기자] 이번 시즌 승격한 셰필드가 본머스 원정에서 빌리 샤프의 극장골로 무승부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이하 셰필드)가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AFC 본머스(이하 본머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본머스를 상대로 선전한 승격팀 셰필드는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경기 초반부터 승격팀 셰필드는 본머스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방으로 이어진 롱패스를 셰필드 공격수 맥골드릭이 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본머스 골키퍼 램스데일이 선방해냈다. 

 

이후 본머스는 전방에 위치한 발 빠른 공격수들을 이용한 역습으로 셰필드를 위협했다. 하지만 셰필드는 점차 수비 안정감을 찾아갔다. 오히려 홈팀 본머스가 셰필드의 빠른 압박에 고전하면서 공방전이 펼쳐졌다. 

 

전반 막판 본머스가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44분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메팜의 강력한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다. 

 

후반전도 메골드릭이 포문을 열었다. 후반 5븐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맥골드릭이 오른발 슛으로 이어갔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본머스도 공격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후반 15분 빌링이 강력한 슈팅으로 셰필드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헨더슨이 완벽한 선방을 보여줬다. 

 

선취골은 본머스의 몫이었다. 후반 17분 프레이저 프리킥을 윌슨이 마무리했지만 이번에도 헨더슨이 선방했다. 하지만 메팜이 흘러나온 볼을 가볍게 마무리하며 본머스가 앞서갔다. 셰필드는 본머스의 공격을 잘 막아내고 있었지만 세트피스에서 일격을 당했다. 

 

본머스의 선취골 이후 경기는 약간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경기 종료 10분 정도를 남기고 셰필드는 지난 시즌 최다 득점자 샤프까지 투입하면서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결국 셰필드는 동점을 만들어냈다. 세필드도 세트피스였다. 후반 43분 셰필드는 미리 준비된 프리킥을 보여줬고 교체 투입된 샤프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되며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김대식 인턴기자 dlalsjwd@naver.com

 



기사입력: 2019/08/11 [00: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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