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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운동화 팔고, 일본 음료수 나눠주는..
 
최진선 기사입력  2019/07/31 [17:29]

▲ 보이콧 재팬 이미지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SPORTIAN=최진선 인턴기자]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달리기 대회에서 일본 운동화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티켓을 팔고, 참가자들에게 일본 음료수를 나눠줄 것으로 전해져 일본 불매 운동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31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0월13일 '2019 서울 달리기대회'를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인 '미즈노'와 일본 오츠카제약과 합작법인인 동아오츠카에서 만든 포카리스웨트를 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참가자들은 일본 협찬 브랜드를 국내 브랜드로 대체하지 않으면 참가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의 수출규제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나며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자 주최사 측은 대안 마련에 나섰다. 주최사에서는 처음 제공 예정이었던 기념품들이 문제로 지적되 "기념품 변경 등 여러부분에서 검토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진선 인턴기자 dldpwl031226@naver.com



기사입력: 2019/07/31 [17: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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