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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 사이드암 김건하, '정우영 떠올리는 위력투'
 
[SPORTIAN] 강동산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7/30 [23:06]

▲ 연세중 김건하(왼쪽), 신일중 이상호(오른쪽)     

[SPORTIAN=강동산 인턴기자] 연세중학교 사이드암 투수 김건하(3)가 위력적인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건하는
29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 3회 결초보은 한국보이스야구대회 15세 이하(U-15)리그 대원중학교와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4-4 동점이던 313, 실점 위기에 마운드에 올라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 이닝을 마쳤다. 연세중은 전승 행진 중이던 대원중을 8-7로 꺾었다.

 

김건하는 평균 구속 127km의 빠른 직구의 승부사이다. 그는 “LG 트윈스 정우영 선수가 롤모델이라며 같은 사이드암 투수이고 봐주는 것 없이 자신 있게 던지는 모습이 멋있다고 덧붙였다. 김광섭 연세중 감독은 “()건하의 강점은 중학생답지 않은 대범함이라며 위기상황에서도 긴장 하지 않아 가끔 놀라기도 한다고 칭찬했다.

 

허리 부상으로 3주간 자리를 비운 김건하에게 이번 대회는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허리 디스크 때문에 오랫동안 쉬다가 다시 야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웃었다.

 

신일중학교 이상호는 대회 개최 이후 1학년 최장 거리(비거리 115m) 홈런을 쳐냈다. 이상호는 13세 이하(U-13) 리그 신흥중학교와 112, 3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겨 3점을 추가했다. 그는 “1학년인데 큰 홈런을 쳐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3회 결초보은 한국보이스야구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보이스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충청북도 보은군이 주최하는 유소년야구 대회이다. 727일부터 81일까지 6일간 열리며 중학교 16개 팀이 참가했다.

 

강동산 인턴기자 ehdtks9286@hanmail.net



기사입력: 2019/07/30 [23: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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