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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육아휴직자 5명 중 1명은 아빠···'함께하는 육아'
 
황해빈 기사입력  2019/07/30 [14:32]


[SPORTIAN=황해빈 인턴기자] 고용노동부는 2019년 상반기 아빠 육아휴직자가 11,0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전체 육아휴직자 중에서 20.7%는 남성으로 아빠 육아휴직자의 꾸준한 증가는 맞돌봄 문화가 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빠 육아휴직은 가족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이자 엄마가 잊고 지냈던 꿈에 도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고, 여성 동료들과 소통이 원활해져 효율적인 업무협의도 가능하다.
 
고용노동부는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이용자도 4,833명(남성 4,258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3,094명)에 비해 56.2% 늘어 한 아이에 대해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이는 부모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널리 퍼지고 있으며 육아휴직 기간의 소득 대체율을 지속적으로 높인 것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그밖에도 ‘아빠넷’을 통해 아빠를 위한 육아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아빠의 육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육아는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라는 아빠들의 인식 전환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황해빈 인턴기자 ghkdgoqls96@naver.com


기사입력: 2019/07/30 [14: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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