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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포르말린' 유출...1200명 대피
 
최진선 기사입력  2019/07/25 [14:07]

▲ (제공:구로소방서)    


[SPORTIAN=최진선 인턴기자] 25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포르말린이 유출돼 1000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11시8분께 서울 구로구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약 300㎖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수업을 하던 학생과 교사 등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특수구조대가 낮 12시 47분께 유출된 용액을 모두 처리했다. 사고는 과학실에서 용액을 옮겨담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실수로 용액 병이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말린은 살충제, 소득제, 발충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다. 이번 사고의 경우 소량이 유출됐고, 바로 수습이 진행되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대피 이후 학생들을 모두 귀가조치 한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선 인턴기자 dldpwl031226@naver.com



기사입력: 2019/07/25 [14: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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