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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향한 우리나라의 불매운동, 그 영향은?
 
문민규 기사입력  2019/07/08 [13:34]

▲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관련 사진     © 문민규

[SPORTIAN- 문민규 인턴기자] 2019년 올해 일본을 찾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2018년에 비해 5% 가까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관계는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는 우리 국민들은  일본산 제품 및 일본여행에 대한 거부운동에 대한 결과물이다. 만약 현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올해 방일 한국인 수는 8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한국관광공사(대표 안영배)의 해외 관광객 주요 행선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은 325만명으로, 지난 해보다 4.7%까지 줄어든 것으로 발표했다. 약 7년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방일 한국인 수가 올해는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에 여행업계에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러한 우리 국민들의 거부운동은 일본 정부에서 시행한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여러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함께 "일본여행을 취소하자"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보복이 한일 관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일본여행의 인기에 부정적 용인이 될까 우려된다" 며 사태가 점점 더 커지는 현 시점이 빠르게 해결되기 바란다"고 했다.

문민규 인턴기자 answd1354@naver.com

기사입력: 2019/07/08 [13: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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