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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대학연맹전] 청주대 4경기 무실점, 호원대 격파하고 16강 진출
 
[SPORTIAN] 박기병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7/10 [19:31]

▲ 19.07.09  KBS N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청주대 수비장면     © [SPORTIAN] 박기병 인턴기자


[SPORTIAN=박기병 인턴기자] KBS N배 제151,2학년 대학축구 연맹전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른 청주대학교(이하 청주대)32강에서 호원대학교(이하 호원대)를 맞아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19년 청주대는 기존 충북권역에서 벗어나 대구/경북권역에 포함되며 새로운 환경에 던져졌다. 생소한 경쟁자들과 먼 원정길이라는 부담이 있었지만 현재까지(710일 기준) 무패행진을 달리며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리고 맞이한 첫 전국 대회인 KBS N배 제151,2학년 대학축구 연맹전에서 청주대는 중원대, 서울디지털대, 신경대와의 조별예선 3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32강행을 확정했다. 조별예선에서 매 경기 2골 이상을 넣은 득점력도 주목받았지만, 호원대와의 경기 이후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에 대한 부분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호원대와의 경기에서 청주대 빌드업의 기점인 6번 이규철이 호원대 18번 신종민의 맨투맨 수비에 예상외로 고전하며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규철 선수가 전방 깊숙이 들어가 맨투맨 선수를 잡아두고, 수비 상황에서 단단히 버텨준 것이 유효해 무실점으로 전, 후반을 마칠 수 있었다.

 

수비력의 진가는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나타났다. 리그에서는 연령별 국가대표급 자원인 허자웅에 밀려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김상중 골키퍼가 중요한 순간에 두 번의 킥을 막아내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축구에는 공격이 강한 팀은 승리를 하지만 수비가 강한 팀은 우승을 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만큼 한 골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토너먼트 승부에서는 강한 수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16강에서 같은 권역에 속한 수성대와 맞대결을 펼칠 청주대가 무실점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N배 제15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

청주대학교 vs 수성대학교

71114:30

C 고원2구장(인조)

박기병 인턴기자 rlqud1997@naver.com



기사입력: 2019/07/10 [19: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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