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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선수권] 전남 진도에서 개막한 럭비 종별선수권
 
[SPORTIAN] 문은익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6/15 [23:57]

▲ 럭비경기장   출저 - ' 인천체육회 '    

[SPORTIAN=문은익 인턴기자] 제72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가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동안 전남 진도에 있는 전두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진도실고 vs 사대부고 등 8개 팀이 고등부 첫 번째 경기들을 진행했다.

진도실고와 사대부고의 개막전은 진도실고가 55 : 0으로 크게 승리했고 양정고와 백신고의 경기는 접전 끝에 15 : 14로 백신고가 승리했다. 전반전은 황정훈의 트라이로 양정고가 앞서간 이후 두 팀의 점수 주고받기가 계속되었다. 황정훈이 전반 초반과 막판 트라이로많은 득점을 올렸고 백신고에서는 채병윤이 23분 전반 유일한 트라이를 기록했다.

후반전부터 백신고가 좋은 기세를 보였고 양정고가 지속해서 따라붙었으나 백신고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나머지 경산고와 부산체고, 인천기공과 충북고의 경기는 부산체고와 충북고가 각각 승리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는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겨루는 대회이기 때문에 부천북고 vs 진도실고, 백신고 vs 대구상원고, 명석고vs 부산체고, 충북고 vs 배제고의 8강 대진이 성사되었다. 16일에는 중등부 예선 경기와 단국대와 연세대의 대학부 경기가 예정되어있다.

문은익 인턴기자 pressmoon@dreamwiz.com
 


기사입력: 2019/06/15 [23: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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