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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영입은?
 
[SPORTIAN] 강동산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8:17]

▲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알리송  © 알리송 인스타그램    강동산 인턴기자

[SPORTIAN=강동산 인턴기자] 프리미어 리그가 끝나고 UAE 매체인 sport360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 5명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을 보면서 예상할 수 있는 선수도 있고, 의외의 선수도 포함되었다.

 

최고의 영입 : 데이비드 브룩스, 루카 디뉴, 파비안 셰어, 알리송, 라울 히메네스

 

데이비드 브룩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본머스로 이적하며 75도움으로 같은 동료인 라이언 프레이저와 함께 2선에서 함께 활동하며 본머스의 미래로 거듭났다. 특히 첼시와 붙은 경기에서 40 승리에 일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져 있다.

 

루카 디뉴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에버튼으로 이적해 44도움을 기록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에 보였던 불안한 모습을 탈피하고 에버튼 수비진 중에 가장 믿을만한 수비수가 되어 베인스의 후계자로 낙점됐다.

 

파비안 셰어는 데포르티보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스위스 중앙 수비수다. 뽑힌 선수 중 가장 특이한 이력을 가진 선수인데 과거 셰어는 은행원을 꿈꾸며 축구를 취미로 했던 학생이었지만, 18세에 축구 선수를 준비해 결국 프리미어 리그 수비수까지 올라간 선수다. 가장 큰 장기는 중앙 수비수인데도 오버래핑 능력을 갖추고 있고,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패스 능력도 갖췄다. 그리고 골도 4골 넣으면서 나중 최악의 영입에 서술할 자한바크쉬보다 골을 더 많이 넣었다.

 

알리송은 로마에서 리버풀로 958억의 이적료로 이적하며 당시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갱신했다. 958억의 몸값이 부담될 수도 있겠지만 알리송은 전혀 그런걸 신경 쓰지 않고 로마에서 했던 활약을 그대로 이어나가며 미뇰렛-카리우스로 이어졌던 골키퍼 악몽을 완전히 떨쳐냈다. 더군다나 21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해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예선 나폴리와의 6차전과 42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중요한 선방을 해내며 몸값을 입증했다.

 

라울 히메네스는 벤피카에서 울버햄튼으로 이적하여 울버햄튼이 강팀을 상대로 선전하게 해준 공격수다. (토트넘 2, 첼시 2, 맨유(FA) 1) 라울 히메네스는 AT 마드리드 시절 리그 1골을 기록해 라리가 WORST 11에도 뽑힐 만큼 최악의 공격수로 뽑혔지만, 이번 시즌에는 13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고 반등했다는 것이 주목할 부분이다. 다만 골 결정력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슈팅 정확도가 32%로 리그 최고 공격수인 오바메양, 살라, 마네, 아구에로보다 10%~15% 떨어지기 때문에 슈팅에 공을 들여야 한다.

 

최고의 영입 5명을 살펴봤다. 물론 위에 5명 말고도 이적생 중 활약이 뛰어난 선수를 뽑자면 개인적으로 아스날의 미드필더 토레이라를 뽑고 싶다. 하지만 영입이 다 잘될 수는 없다. 최고의 영입이 있다면 최악의 영입도 있다. 다음번엔 최악의 영입 5명을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산 인턴기자 ehdtks9286@hanmail.net



기사입력: 2019/05/22 [18: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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