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축구 > 해외축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 최초로 득점왕이 된 오바메양
 
[SPORTIAN] 강동산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8:20]

▲  득점왕을 한 오바메양  © 아스날 FC 공식 인스타그램                                                    강동산 인턴기자

[SPORTIAN=강동산 인턴기자] 지난 한국 시각 512일 오후 11EPL 38라운드 경기가 끝난 이후 22골로 리버풀의 살라, 마네와 아스날의 오바메양이 득점왕을 차지했고, 오바메양은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 최초로 EPL 득점왕까지 하는 영예를 누렸다.

 

오바메양은 38라운드 전까지 20골을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위치했지만, 번리전 2골을 넣어 살라와 공동 선두가 되었고, 같은 라운드에 진행됐던 리버풀 경기에 마네도 역시 2골을 추가하여 최초로 아프리카 출신 선수 3명이 공동 득점왕을 하는 풍경이 연출됐다.

 

그뿐만 아니라 아스날은 2011/2012시즌 반 페르시 이후 끊겼던 득점왕을 7년 만에 배출해 냈고, 오바메양은 아스날의 유로파리그 최초 우승과 함께 유로파리그 득점왕도 노리고 있다.

 

오바메양은 2016/2017시즌 31골을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보다 1골 앞선 득점왕이 되었지만 아쉽게도 그 시즌에 도르트문트는 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고, 대신 DFB 포칼컵 우승을 이뤘다.

 

로빈 반 페르시의 맨유 이적 이후 지루가 그 자리를 대체했으나 득점력이 모자라 결국 첼시로 이적했고, 그 빈자리를 오바메양이 훌륭하게 메워줘 라카제트와 함께 아스날의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오바메양이 있는 아스날은 한국 시각 530일 새벽 4시 첼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을 치른다.


강동산 인턴기자 ehdtks9286@hanmail.net

기사입력: 2019/05/13 [18:20]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