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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뷰] 1위와 2위의 승점 6점짜리 매치
남부와 AT의 결과에 따라 리그가 바뀐다.
 
[SPORTIAN] 문은익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5/11 [14:18]

▲  K7리그  출처 - ' 나무위키 '     

[SPORTIAN=문은익 인턴기자] 내일(12일) K7 안양 리그 2라운드가 석수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라운드의 흥미로운 점은 이번 시즌 8득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남부축구회와 7득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AT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있기 때문이다. 
 
이 두 팀의 끝장 맞대결은 두 팀의 득점왕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안양 득점왕 1위는 권영진으로 1경기에서 4골을 득점했다. 2위 남부축구회의 김수호와 2점이나 득점차이가 나지만 이번 맞대결에서 두 팀의 득점 순위가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K7은 절대강자와 약자로 크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강팀과 약팀의 수준이 확실히 구별되는 편이다. 
 
이 경기에 앞서 AONE과 관악, 헤베와 HAF의대결이 펼쳐진다. K5 서울리그에서는 새벽녘이 초반 2라운드를 결장하면서 원정팀 몰수패를 받은 기록이 있으므로 헤베가 이번 라운드에서 몰수패를 받느냐 안 받느냐도 엄청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작용할 것이다. 
 
3위 팀인 AONE은 만약 남부와 AT의 맞대결에서 무승부 결과가 나온다면 1위로 K6 승격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으므로 관악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노릴 것이다. 하지만 지난번 경기에서 헤베가 1라운드를 결장했기 때문에 실전 경험이 조금은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관악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관악과 마찬가지로 HAF도 지난 AT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7 : 0으로 패했기 때문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꼴찌 탈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제일 필요하지만, 관악의 리그 득점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라운드에서 과연 K7 안양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다. 어느 팀이 1위를 하고 어느 팀이 리그 최하위로 내려가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문은익 인턴기자 pressmoon@dreamwiz.com


기사입력: 2019/05/11 [1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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