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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크리에이티브팝, 국내 최초 롤러 스케이트 액티비티 문화공간 ‘팦!’ 오픈
롤러 스케이트 타며 공연, 전시 본다. 스포츠와 문화 공간의 신선한 만남… 4월 30일 송파구에 개장
 
[SPORTIAN] 김민준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5/09 [09:17]

▲ 국내 최초 롤러스케이트 액티비티 문화공간 '팦!' 현장                 (출처: 컬처크리에이티브팝)  



[SPORTIAN=김민준 인턴기자] 지난 8일 문화 플랫폼 스타트업 컬처크리에이티브팝(대표 김나온)이 4월 30일 송파구에 국내 최초의 엑티비티 기반 문화 공간 '롤러-그라운드 팦!(PFAAP!)'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액티비티 문화 공간 '롤러-그라운드 팦!'의 핵심은 스포츠와 공연, 전시 세 가지 요소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 문화 공간이라는 점에 있다. 특히, 롤러스케이트를 핵심 콘텐츠로 문화 공간을 만든 시도는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팦!'은 크게 롤러 트랙, 팦!스테이지, 팦!아트터널 세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한 공간에 어우러진 서로 다른 섹션을 통해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이 공간 중심에는 총 800석 규모의 공연 스테이지가 있고, 해당 스테이지를 롤러 트랙이 둘러싸고 있다. 즉, 엥티비티 활동을 하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셈이다.

회사 측은 팦!스테이지에서 롤러스케이트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DJ파티와 기획 공연 등을, 팦!아트터널에서는 신예작가들의 아트웍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가올 6월 아트터널 전시에서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서인지 일러스트 작가와의 콜라보가 펼쳐질 예정이다.



컬처크리에이티브팝 김나온 대표는 "'팦!'은 롤러스케이트의 '롤러'와 플레이그라운드의 '그라운드'를 차용해 만든 국내 최초의 롤러-그라운드 공간"이라며 "롤러 트랙 위에 펼쳐진 공연장과 전시장 등을 통해 롤러그라운드 팦만이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음의 문화/예술적 경험을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팦!'은 오픈을 기념해 다가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30% 할인된 가격에 롤러 트랙 이용과 '팦!'만의 MD 특화 상품 구매가 가능하고 매주 평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컬처크리에이티브팝은 2018년 설립된 문화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융합해 새로운 놀이문화를 제시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고 있으며. 첫 프로젝트인 롤러-그라운드 '팦!'을 시작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준 인턴기자 kmj369258@naver.com



기사입력: 2019/05/09 [09: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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