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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믹스더블 조4위로 예선마감
 
이계형 기사입력  2019/04/28 [17:55]

▲     장혜리 와 최치원의 대회전 메달획득한 모습 [출처:전국동계체육대회]
 
[SPORTIAN=이계형 학생기자] 한국믹스컬링대표팀이 4월 20일 경기를 시작으로 예선전을 끝 맞췄다.


한국 대표팀은 이해인 코치아래 최치원과 장혜리가 팀을 이루었다. 한국 대표팀은 E그룹에 위치했고, 4월 20일 첫 경기를 시작한다.


첫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12:1로 큰 격차를 벌리며 승리하였다. 그리고 21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12:4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장혜리 선수의 컨디션이 저조해 보였다. 최치원 선수의 대거 득점과, 선방으로 좋은 점수를 얻어내며 승리하였지만, 약체팀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으로선 아쉬웠다.


대한민국은 이후 22일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13:2로 승리,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9:3 승리를 가져오고 영국과의 경기에서 9:4 패배,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7:6 패배를 하여 조 4위로 16강에 탈락하였다.


대한민국은 우승까지 넘볼 수 있는 실력을 갖췄었지만, 컨디션 난조로 인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리틀 팀 킴의 여자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후 남자컬링, 믹스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다.


남자 컬링과 믹스더블컬링은 이번 패배가 다음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달라진 팀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계형 학생기자 rhee1998@naver.com


기사입력: 2019/04/28 [17: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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