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별선수권 남] 제주광양초등학교 2점차 승리
전국종별선수권 1일차
 
[SPORTIAN] 문은익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9:36]

▲ 핸드볼 경기장면 출저 - ' 본인촬영 '     © [SPORTIAN] 문은익 인턴기자

[SPORTIAN=문은익 인턴기자] 2019 전국종별선수권대회가 서울특별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종별 선수권대회는 작년과 같이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3개의 부로 구성되며 조별리그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제주광양초는 고준호가 9번의 슈팅 중 7번을 성공하면서 득점 1위에 올랐고 천안서초등학교는 최준혁이 득점 1위에 올랐다. 특히 최준혁은 23번의 슈팅을 시도하며 이번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날렸다.

 

전반 4분 최준혁이 왼쪽 중앙 9M에서 득점에 성공해 천안서초가 초반 앞서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5분 고준호가 변흥석의 패스를 받아 왼쪽 윙에서 한 슛이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이후 두 팀은 3 : 3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본격적으로 점수 차가 벌어진 것은 전반 10분 김현서의 7M 득점이었다. 그 후로는 지속해서 제주광양초가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고 천안서초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전반에만 점수 차를 5점이나 벌린 제주광양초는 후반에도 신승윤의 오른쪽 윙 득점으로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후반전은 천안서초가 주도했다. 전반 첫 골을 성공했던 최준혁이 오른쪽 센터에서 9M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는 4점 차가 되었다. 제주광양초는 고준호의 왼쪽 윙 9M 득점 이후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연달아 천안서초에게 점수를 내주며 심지어는 11 : 11 동점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고준호와 변흥석의 연속 득점으로 15 : 12까지 점수 차를 벌렸지만, 서지원이 허성현의 패스를 받아 6M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는 15 : 13으로 2점 차까지 줄었다. 그 이후로는 사실상 두 팀이 번갈아가면서 득점에 성공했으나 승리의 여신은 제주광양초의 편이었다. 

[ 2019 핸드볼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남자부 경기결과 ]
- 진천상산초 14 : 21 서귀포중앙초
- 대구성명초 12 : 10 대전복수초
- 선산초 18 : 22 동부초
- 반송초 7 : 24 인천부평남초
- 무안초 14 : 21 성지초
- 이리송학초 22 : 9 광주농성초

문은익 인턴기자 pressmoon@dreamwiz.com 



기사입력: 2019/04/15 [19:36]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