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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부족한 독립야구 이대로 괜찮은가?
원더스 해체이후 5년 독립구단은 늘었지만 선수나 구단이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김재한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9/04/14 [21:29]

 

 

▲ 현재는 sk와이번즈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전 고양위너스 김규남 선수     © 김재한 학생기자


고양 원더스가 해체된지 5년 그 사이 독립구단은 7개로 늘었지만, 상황은 더욱 안 좋아 지고 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김성민을 포함 3명의 독립리그 선수들이 프로무대를 밟았지만 독립리그는 아직도 세상에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7개 구단 약 100여명 의 선수들이 독립리그 에 온 이유는 대부분 선수생명을 연장과 프로구단 입단을 위해 독립리그에 발을 들인 경우가 대다수 이지만 예외인 경우도 있다.

 

▲ 파주챌린저스 지승재선수     © 김재한 학생기자

 

현재 파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승재 선수는 중고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이후 국내에 있는 대학에서 선수생활을 하려 하였으나, 국내에서 선수로 활동한 기록이 없어서 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못하고 지난 10월 트라이아웃을 통해 독립리그를 통해 드디어 국내에서 야구를 할수있게 되었다.

 

▲ 작년에 연천미라클의 홈구단으로 이용했던 고대산 야구장  © 김재한 학생기자

이런사례 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례를 가진 많은선수 들이 독립리그를 통해 선수생명을 연장하고 있으나, 독립리그 의 현실은 암울한 처지이다. 현재 파주 와 고양을 포함하여 5개 구단이 뛰고 있는 경기도 독립야구연맹 리그는 연맹의 제한된 예산과 홍보부족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뛰고있는 처지이다.

 
그리고 연천 하고 의정부 신한대구단 을 제외한 모든 구단들이 각 시, 도 와 기업의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처지이며, 지원을 받고 있는 연천미라클 구단 도 재정상의 이유로 5년동안 정들었던 고대산 구장을 떠나 현재는 연천 선곡베이스볼파크로 구장으로 이전한 상태이다. 독립리그가 활발해 지려면 각시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독립리그에 대한 제대로 된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독립리그가 한국에 도입된지 3년 이제는 해결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사입력: 2019/04/14 [2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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