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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해산, 5월 7일에 다시 모인다!
여자 월드컵 출격 준비
 
정지빈 기사입력  2019/04/12 [16:13]

▲ (출처:대한축구협회)아이슬란드과 2차전때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는 지소연의 모습    


[SPORTIAN=정지빈 학생기자] 여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2차전에서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6일 아이슬란드와 1차전에서 2-3으로 패해 이번 친성경기를 1무1패로 마무리 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7일에 다시 모여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을 준비한다.

국내 여자축구 실업팀은 4월15일 개막하는 WK리그 출전을 준비하고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조소현(웨스트햄), 이민아(고베 아이낙)는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대표팀은 6월 7일에 열릴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개막 한달 전인 5월 7일에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로 다시 모인다. 윤덕여 감독은 4월 30일에 26명 또는 27명 명단을 발표한 뒤 5월 22일 출국 직전에 최종 23명이 선수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슬란드 2연전에 뛰었던 선수들이 주축이 될 전망이지만, WK리그를 통해 활약을 보인 선수들도 새롭게 발탁 될 수도 있다. 여자 대표팀은 5월 22일 스웨덴 바르베리로 출국해 스웨덴과 한번의 비공개 연습을 하고 이어 6월 1일(한국시간) 새벽 1시 45분에 스웨덴 예테보리 감라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다. 

한국은 A조로 프랑스, 나이지리아 , 노르웨이와 함께 편성되었고 6월 8일 새벽 4시 개최국인 프랑스와 개막 경기를 치른다.

정지빈 학생기자 wjdwlqls98@naver.com




기사입력: 2019/04/12 [16: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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