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농구/배구 > 농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대모비스vs전자랜드' 13일부터 챔피언결정전 시작
 
[SPORTIAN] 김대욱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10:45]

▲ 출처: 네이버 스포츠 캡쳐     

[SPORTIAN=김대욱 기자]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13일(토)부터 시작된다. 정규리그 1, 2위 팀이었던 울산 현대모비스, 인천 전자랜드가 맞붙는다.

현대모비스는 앞선 4강 플레이오프에서 KCC를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3, 4차전 원정에서 다소 힘겨운 경기를 했으나 4차전에서 리드를 잘 지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전자랜드는 상대적으로 손쉽게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올라온 LG를 만나 3연승을 거두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모비스는 7번째 챔프전 우승을 노린다.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의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정규시즌 우승을 손쉽게 이루어냈다. 우승 경험이 많은 양동근, 함지훈, 라건아를 필두로 국가대표 슈터 이대성, 베테랑 문태종, 오용준, 단신 외국인 쇼터까지 막강한 선수단으로 통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에 전자랜드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전자랜드 역시 탄탄한 전력으로 현대모비스에 이어 안정적으로 정규시즌 2위에 안착했다. 단신 외국인 팟츠가 공격을 이끌고 로드, 강상재가 골밑을 지킨다. 장신 포워드 정효근이 공수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국가대표 포인트가드 박찬희도 패싱력으로 많은 기회를 만든다.

챔피언의 여유 vs 막강한 도전자.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혈투가 시작된다.

김대욱 기자 dw0125@hanmail.net

기사입력: 2019/04/12 [10:45]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