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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쇼메이커 거품? 언빌리버블
 
이계형 기사입력  2019/04/04 [17:05]

▲    담원과 샌드박스 결과  출처: 담원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


[SPORTIAN=
이계형 학생 기자] 담원이 3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19 스무 살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포스트 시즌 와일드카드 전에서 샌드박스를 누르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담원은 1세트부터 화끈한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 샌드박스 Dove(김재연) 리산드라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킬을 만들어내며 유리한 흐름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유리한 상황 샌드박스는 용을 챙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담원이 모든 용 스택을 챙기며, 대지용을 이용한 빠른 바론 작전으로 게임의 흐름을 가지고 왔다. 이후 showmaker(허수)의 코르키가 후반 캐리를 담당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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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에서 담원은 준비한 작전이 먹히지 않았다. 스플릿과 소규모 싸움에 강한 베인, 사일러스 등의 픽을 가지고 왔지만, 스플릿 주도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운영을 할 수 없었고, 샌드박스의 한타 운영에 휘둘리며 큰 손해를 축적해갔다. 이후 바론을 먹히며 라인 클리어가 불가능한 조합의 담원은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패배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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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에서의 담원은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왔다. 후반 캐리를 위한 라이즈, 코르키를 가져오며 하체라인보다는 상체라인에 힘을 실어주는 작전이다. Nuguri(장하권) 라이즈에게 전령으로 채굴을 몰아주며 성장을 도왔다. 이후 샌드박스의 자르반 갈리오 리산드라 연계가 연이어 실패하고, 담원의 하체라인이 위기 상황을 여러 번 넘기며 상체라인의 무난한 성장으로 showmaker(허수) 코르키가 승리를 이끌었다.


showmaker(
허수)2경기 모두 MVP를 받으며 거품논란을 씻어냈다. 인터뷰에서 흐트러진 집중력을 감독님의 조언에 따라 초코바 하나를 먹으며 다시 집중하였다.’ 라며 유쾌한 대답을 보이기도 하였다.


담원은 오는 45일 킹존과의 경기를 플레이오프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계형 학생기자 rhee1998@naver.com



기사입력: 2019/04/04 [17: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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