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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망주 출신 3인방 '저니맨'에서 새로운 도전
 
[SPORTIAN] 김민준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4/01 [10:45]

▲ (출처: 서울저니맨외인구단) 저니맨 투수 3인방 좌측부터 조승수, 오석, 최현진


[SPORTIAN = 김민준 인턴기자] 독립 야구단 서울저니맨은 두산베어스 출신 조승수, 최현진, 오석 투수 3인방과 이번 시즌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승수는 2차 3라운드 지명 투수로 신장 192에서 나오는 강속구가 뛰어난 선수다. 작년 어깨 수술을 받고 단계적 재활을 마친 후 저니맨 구단에서 훈련을 통해 구속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최현진도 2차 1라운드 지명 투수로 아마시절 퍼펙트 게임과 노히트노런 경기를 거두며 각광을 받고 두산에 입단헸던 선수다. 오석은 2차 10라운드 지명 후 공식 입대로 구단에서 방출된 상태이고 8월달 제대 예정이다. 현재 공익 활도을 마치고 틈이 날 때에 저니맨 구장을 찾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현진과 조승수는 "작년에도 저니맨 구단에서 뛰었고 다시 한번 뛰고 싶었던 독립야구단 저니맨에서 기회를 얻어 뛰게 되어 기쁘고 꼭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선수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최익성 육성촐괄은 이 세명의 선수 중 한명이라도 꼭 프로팀에 들어갈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개별 육성 프로그램은 물론 구단 멘탈 코칭까지 붙혀 부족한 부분을 보강시킬 예정이고 프로 교류전 등 실전 경기를 통해 최고의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독립야구단 서울저니맨은 올해 새로운 시도로 멘탈, 체력, 기술 등 특화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통해 선수 개별 육성에도 신경쓰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구단으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기사입력: 2019/04/01 [10: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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