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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s 콜롬비아 축구평가전, 결과는 2대1 승리
캡틴 손흥민과 이재성의 득점
 
이재학 기사입력  2019/03/27 [21:45]
▲ (출처:KFA 대한축구협회)


[SPORTIAN=이재학 학생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38위)은 지난 26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12위)와 축구 평가전을 치렀다. 결과는 2대1 승리로, 지난 볼리비아 평가전에 이어서 다시한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4-1-3-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투톱에는 득점기계 황의조(28), 캡틴 손흥민(28)을 앞세워 콜롬비아의 골문을 노렸고, 전반 16분 황의조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하게 슛을 하여 선제골을 넣었다.


1대0으로 기분좋게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되자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29)를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그 결과 후반 4분 루이스 디아스(23)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위기에 빠진 한국은 후반 13분 이재성(28)이 아크서클 오른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기퍼 손 맞고 골문으로 굴러 들어갔다.

이재성의 골로 1대2로 뒤진 콜롬비아는 인간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팔카오(34)까지 투입하며 한국의 골문을 노렸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은 오히려 후반 막판 공격수 황의조를 빼고 수비수 권경원(28)을 투입하면서 안정적인 수비로 승리를 지켜냈다.


이재학 학생기자 vk1358@naver.com


기사입력: 2019/03/27 [21: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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