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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새 역사의 중심에 선 리틀 팀 킴
 
이계형 기사입력  2019/03/26 [22:04]


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춘천시청)왼쪽부터 양태이, 김혜린, 김수진. 2019.3.24 [세계컬링연맹 제공]

[SPORTIAN=이계형 학생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통틀어 첫 메달을 따내면서 컬링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여자 컬링팀은 '숙적' 일본과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 쾌거를 이뤄냈다.

 

1엔드와 2엔드를 득점없이 마무리한 두 팀은 세 번째 엔드에서 스킵 김민지 선수가 마지막 스톤을 하우스에 안착시키며 1점을 획득했다.

 

 

4엔드에서는 일본팀 스킵 키타자와 이쿠에가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판단력으로 1점을 따내면서 동점을 만들어냈다.

 

 

5엔드에서 후공으로 플레이한 대한민국은 하우스안에 스톤이 남지않게 하는 '블랭크엔드'로 마무리 지으려 했으나 테이크아웃에 실패하며 일본에게 한 점을 헌납했다

    

 

6엔드에서 2점을 따내면서 32 역전에 성공한 대한민국팀은 7엔드에서 1점을 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8엔드에서 다시 1점을 획득하며 4-3으로 앞서나갔으나, 9엔드에서 2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10엔드에서는 후공기회를 잡은 대한민국 팀은 꾸준히 좋은 상황을 만들었고, 결국 마지막 스톤을 던지지 않고도 3점을 획득하며 7-5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민지 스킵은 "처음나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따서 기쁘다. 대한민국의 첫번째 세계선수권메달이라는 점이 굉장히 영광스럽다. , 오늘 경기가 준결승경기(스위스에 5-3)와 비슷하게 흘러가 걱정했는데 마지막에 3점을 따내면서 승리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기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여자 대표팀의 메달 획득으로 분위기가 좋은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3월 30일 남자 세계선수권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계형 학생기자 rhee1998@naver.com



기사입력: 2019/03/26 [22: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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