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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2골' 대한민국 U-23, 캄보디아 상대로 6-1 완승
 
[SPORTIAN=박정운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3/25 [00:07]
▲ 멀티골을 기록한 이동경    © [사진 = 캄보디아 현지 방송사 my tv 캡쳐 화면]

[SPORTIAN = 박정운 인턴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U-23 대표팀)이 1차전 대만전 8-0 대승에 이어 캄보디아도 6-1로 대파하며 조 1위를 수성했다. 대만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이동경(21, 울산 현대)은 이번 경기에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4분만에 첫 포문을 열었다. 한찬희(22, 전남 드래곤즈)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트래핑 후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첫 골이 터진 후 4분만에 장민규(20, 한양대)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 2골차로 달아났다.

김학범호는 2골을 넣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조 1위에게 본선 진출권을 주는 대회 특성상 호주에게 골득실을 앞서기 위해서는 5골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세번째 골은 터지지 않았고 전반이 종료되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김보섭(21, 인천 유나이티드)이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평범한 롱패스를 캄보디아 수비진이 우왕좌왕 하는 사이 재빠르게 달려들어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후반 15분, 첫 골을 터뜨렸던 한찬희가 백패스 실수를 범하며 실점하고 말았다. 이번 대회 첫 실점이고 최대한 많은 득실차를 원했던 한국팀에게는 치명적이었다. 1골에 캄보디아 홈 팬들은 열광했고, 경기는 치고 받는 양상까지 흘러갔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35분, 캄보디아는 자책골을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고, 교체 투입된 이동경은 후반 39분과 추가시간에 각각 골을 기록하며 6-1로 경기를 마무리시켰다.

대한민국은 1차전 8-0, 2차전 6-1 승리로 득실차 13으로 호주(득실차 12)를 제치고 조 1위로 다시 올라섰고, 남은 호주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기사입력: 2019/03/25 [00: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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