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맥스 할러웨이, 일곱 번째 UFC 두 체급 챔피언에 도전
 
이승훈 기사입력  2019/03/22 [20:07]

▲ (사진출처-flickr) 맥스 할러웨이    

[SPORTIAN=이승훈 학생기자] UFC 역사상 일곱 번째 두 체급 챔피언이라는 영광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 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가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타이틀전에 도전한다.

 

맥스 할러웨이는 오는 414UFC 236 메인 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이 열린다. 대전 상대는 자신의 UFC 데뷔전 서브미션 패배라는 첫 굴욕을 안겨 준 더스틴 포이리에이다. 지난 2012, UFC에 처음 데뷔하게 된 할러웨이는 4연승을 달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던 포이리에에게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당시 할러웨이는 X-1에서 4연승을 하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후 UFC 데뷔 후 곧장 데뷔경기를 치른 상황이라 충격이 컸을 것이다. 자신의 커리어에 처음 패배를 새겨 준 주인공과 설욕전을 펼침과 동시에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할러웨이는 가장 마지막 경기인 브라이언 오르테가와의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 당시 오르테가는 14승 무패행진 중이어서 승자가 예측되지 않는 경기였지만, 모두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총 타격횟수 307회 대 112, 타격 적중 횟수 290회 대 110회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방어전이었다.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 오르테가를 보란 듯이 무너뜨린 경기였다.

 

자신의 실력은 정점임을 보여주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할러웨이는 이번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훈 학생기자 lshome79@naver.com



기사입력: 2019/03/22 [20:07]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