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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독립야구연맹 리그 개막, 양주 레볼루션 첫승 신고
 
[SPORTIAN] 김민준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2:21]

▲ (출처: 스포츠투아이(주) 커뮤니케이션실) 양주 레볼루션 김해현 선수가 1타점 2루타를 만들어낸 모습  


[SPORTIAN = 김민준 인턴기자]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양주 레볼루션이 성남 블루팬더스를 9-3으로 꺾으며 경기도독립야구연맹 리그 개막전을 알렸다.

이날 경기에선 초반부터 양팀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양주는 1회초 성남의 선발투수 황건주를 상대로 박남진과 김해현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성남 역시 2회말 공격에서 김성환, 김준홍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 상황에서 김윤범의 2타점 2루타로 맞섰다고 곧이어 김성훈의 적시타까지 연결되면서 단숨에 3-1로 역전을 해냈다.

위기에 놓인 양주는 팀의 에이스 김병근 투수(前 한화이글스)를 투입해 성남의 공격을 잠재웠다. 김병근은 2회말 1사 1,3루에서 등판해 6.2이닝 동안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성남의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에 부응하듯 양주의 타선도 7회초 양동현의 2점 홈런을 포함해 4득점에 성공하며 5-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양주는 9회초 4점을 더해 9-3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승리투수인 양주 김병근은 인터뷰에서 "꼭 프로의 기회를 다시 얻고 싶어서 경기도독립야구연맹 리그에 침여했다."며 "호주에서 많은 경험을 했던 것이 제 큰 도움이 되었다. 아직 몸상태가 80%정도지만 빨리 100%를 만들어서 KBO리그로 재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린 파주챌린저스와 고양 위너스의 경기에선 고양 위너스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14-11로 승리했다.


김민준 인턴기자 (kmj369258@naver.com)



기사입력: 2019/03/12 [12: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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