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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끝나지 않은 WKBL 순위 경쟁, 4위 주인공은?
한 발 앞선 OK저축은행, 추격하는 KEB하나은행
 
[SPORTIAN] 김태영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8:12]

▲ KEB하나 OK저축은행     © 김태영 학생기자







 

























[SPORTIAN=김태영 학생기자] 11월부터 시작된 2018-2019 우리은행 WKBL이 이제 5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KB스타즈가 13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서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통합 7연패가 좌절되었다.

 
하지만 아직 순위가 모두 결정된 것은 아니다. 4위 자리를 놓고 OK저축은행과 KEB하나은행이 끝까지 싸우고 있는데 두 팀의 게임 차는 단, 1경기 차이다. 앞으로 OK저축은행은 KB스타즈,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은 신한은행, 삼성생명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KEB하나은행이 4위를 할 경우의 수는 두 경기에서 다 이기고 OK저축은행이 두 경기를 다 져야만 가능하다. 반대로 OK저축은행은 한 경기만 이겨도 4위를 확정할 수 있다. 승차가 0이 되어도 맞대결에서 앞선 OK저축은행이 4위가 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OK저축은행이 KEB하나은행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이다.

OK저축은행은 1, 2위 팀과의 경기가 남았지만, 순위가 결정되어 6일 경기에 KB스타즈가 전력으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OK저축은행으로서는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4위를 한다고 PO에 진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이 4위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면 좋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게 된다. KEB하나은행은 5위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면 3시즌 동안 6위-5위-5위로 하위권에 머물게 된다.

두 팀은 각각 다른 목표로 4위를 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고 있는데 과연 어느 팀이 4위 경쟁에서 승리할지 마지막 경기까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태영 학생기자 1126kty@hanmail.net



기사입력: 2019/03/05 [18: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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