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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열정 평창동계올림픽” 그후 어떻게 바뀌었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이후 9개월 과연 성공적인 대회였나?
 
김재한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12/06 [00:07]

 

▲ 가수 태진아씨가  국립중앙박물관 임시성화대 에 성화점화를 하고 있다.     © 김재한 학생기자

 

[SPORTIAN=김재한 학생기자] 지난 2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하나된열정 평창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벌써 약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평창올림픽 이후 3월에 열렸던 평창페럴림픽대회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일부 경기 입장권이 매진될 만큼 흥행은 이어저 왔다.

 

▲ 존폐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정선알파인센터 경기장.     © 김재한 학생기자


하지만 평창동계패럴림픽이 끝난이후 대부분 경기장은 철거되거나 존폐위기에 놓여져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정선알파인센터,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경기장이 있다. 두경기장 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신 에서도 최고급 시설 로 극찬을 받았으나 현재는 임시폐쇄 되어 사후활용 방안이 마련되기 전까지 임시 폐쇠되어있는 상태이며, 정선알파인센터는 12월31일 이후부터 산림청 에 올림픽 시설물 이용에 관한 시설물 허가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불법시설물로 바뀌는 상황이 되었다.

 

경기장 폐쇄가 답인가?

정답은 아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예시로 평창동계올림픽,페럴림픽 기간 정선알파인센터와 같이 알파인스키 일부경기가 열렸던 용평스키장은 1975년에 개장하여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중 가장 오래된 경기장이 었으나 1999년 동계아시안 게임, 2006년 IPC알파인스키 장애인 월드컵등 여러국제대회가 개최하였으며, 현재는 일부 국내스키대회를 포함 하계에는 골프장, 동계에는 스키리조트로 활용되어 레저관광 및 일설물 사후활용에 관하여 대표적인 성공사례중 하나라고 볼수있다.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빛질주, 봅슬레이 대표팀 은메달 신화가 열렸던 평창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는 국내유일무이 썰매종목 훈련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는 사후활용을 찾지못해 현재는 시설임시폐쇄 로 주로 국내에서는 체력 강화훈련 밖에 하지못하고 있으며,훈련장은 있는데 경기훈련은 외국에서 해야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2019 봅슬레이 월드컵3위, IBSF 스켈레톤 대륙간컵 3차대회에서 정승기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하였다. 아시아 썰매강국인 대한민국 과연 평창 슬라이딩센터 폐쇄가 정답인걸까?  

 

▲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맷달튼 선수.     © 김재한 학생기자

 

평창의 함성 여기서 멈추어야 되는것인가?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경기 매진사례를 이끌었던 아이스하키 같은 경우 고양,선학,안양빙상장에 열리고 있는 2018-2019 아시아아이스하키 리그에 일부경기 매진이라는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안양빙상장에서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의 경기를 관람하는 한 어린 아이스하키선수는 평창올림픽에서 하키경기를 보고 아이스하키에 입문하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최근 안양한라 맷 달튼 선수는 육군수도군단에서 특공대원 체험을 하는등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발전에 기여를 하기도 하였다.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일때 고위급인사들의 동계스포츠 지원을 약속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정선알파인,올림픽슬라이딩 센테 폐쇄논란 , 팀킴컬링 갑질 논란, 상무아이스하키단 해체 및 일부동계부문 선수선발중단 , 등등 논란으로 가득하며 지금 이순간에도 일부종목선수들은 선수생활중단이라는 위기에 과연 고위급인사들은 약속은지키고 있는건가? 정부 및 고위급인사 그리고 체육회 측의 해명 과 추후 적절한 대처가 필요할것이다.

김재한 학생기자 kjh015jh@hanmail.net



기사입력: 2018/12/06 [00: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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