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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위너스 김규남 SK 와이번즈 정식 입단!!
성남 출신 김성민에 이어 경기도 챌린지 독립야구 리그 프로행 2호 선수 탄생
 
[SPORTIAN] 김재한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12/04 [22:04]

[SPORTIAN=김재한 학생기자] 고양 위너스 4번 타자, 주축 타자로 활동하던 김규남 선수가 SK 와이번스에 정식 입단했다. 김규남 선수는 최근 열린 SK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였으며, 경기도 챌린지 독립야구리그에서는 최근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되었던 김성민 선수에 이어 2번째 프로행 선수가 되었다.

▲  고양 위너스 김규남 선수가  리그 최초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는 순간이다  © [SPORTIAN] 김재한 학생기자

김규남 선수는 과거 학창시절 덕수고와 고려대에서 야구를 하였으며, 덕수고 시절 청소년 야구국가대표 팀에 선발되어 큰 활약을 하였으나 아쉽게도 프로에 지명받지 못하였다. 그 이후 2017년 말 고양 위너스에 입단하여 실력을 갈고 닦은 끝에 리그 최초 사이클링 히트를 시작으로 타격 3관왕 그리고 챔피언 시리즈에서 큰 활약을 하며 팀 우승에 큰 공훈을 남겼다.

▲  홈으로 질주하고있는 김규남 선수   © [SPORTIAN] 김재한 학생기자

김규남 선수는 과거 스포티안과의 인터뷰에서 고려대 졸업 후 프로에 지명받지 못했으나,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자 지난 2017년에 열렸던 고양 위너스 트라이 아웃에 합격해 고양 위너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독립야구 환경이 열악하기 하였지만 프로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평일에는 훈련에 열중하고, 주말에는 구단 회비를 충당하고자 아르바이트를 하며 야구에만 집중하였다. 김선수는 평소에도 프로에 진출하지 못 하더라도 다른 선수에게 모범이 되는 멋진 선수가 되고자 노력하였다며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자신을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하였다.

김재한 학생기자 kjh015jh@hanmail.net

기사입력: 2018/12/04 [22: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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