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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스켈레톤, 금빛 질주의 불씨를 피운다
첨단기술 기반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기술개발 과제 공모 참여
 
SPORTIAN 기사입력  2018/10/25 [23:10]

 

▲ 2018평창동계올릭픽(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 [SPORTIAN] 편집국


[SPORTIAN=편집국]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총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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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규모의 첨단기술 기반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최종 발표는 26일 오후에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산하 국가대표 경기단체 종목의 컨소시엄 참여를 전제로 1차 선정을 통해 동계 2종목(봅슬레이스켈레톤, 아이스하키)과 하계 2종목(싸이클, 축구)에 해당하는 컨소시엄이 지난 615일 선정되어 최종 발표만 기다리고 있다.

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은 불모지에서 올림픽 메달이라는 역사를 만들었지만,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에 비해 70%의 재정 축소와 경기장 사용지원 중단, 게다가 훈련 장소마저 없어져 다시 맨땅과 일반 도로에서 훈련을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상기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가상훈련 시뮬레이터와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경기력 향상 지원을 통해 훈련 장소의 극복은 물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트레이닝 시스템을 적용하여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의 금빛 질주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연맹은 종목이 지닌 선천적 열세와 세계 강국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지원축소에 대한 자구책으로 빅데이터 기반 가상현실 영상분석이 가능한 시뮬레이터와 고지대 적응 인공환경 구현 시스템 도입은 필수적이다며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해당 사업이 매우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다.

 

국위선양을 위한 순수한 젊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정과 그들의 땀으로 온국민이 기쁨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 엘리트스포츠 지원 정책의 근간이다. 이러한 스포츠경기를 통해 순기능적 국민 공감대 부양으로 사회 전반의 에너지를 불어 넣고, 온 국민이 하나될 수 있는 스포츠산업 고유의 자긍적 가치를 다시한번 봅슬레에스켈레톤 선수단은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바와같이, 앞으로 참가하는 올림픽과 월드컵 경기에서 국민적 공감대와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한국스포츠마케팅포럼/스포티안
sportian01@naver.com
 
기사입력: 2018/10/25 [23: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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