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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푸스발나이트] 독일의 여자축구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자
분데스리가 , 2분데스리가 , 레기오날리가 등 체계화된 시스템
 
[SPORTIAN] 문은익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10/18 [09:18]

▲ 독일 여자 분데스리가   출저 - ' 위키백과 '    


[SPORTIAN=문은익 학생기자] 이번 시간에는 독일의 여자 축구 리그 시스템에 대하여 다뤄보려고 한다. 현재 한국의 여자축구를 먼저 소개하자면 한국은 단일리그 형식으로 총 8개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발전이 크게 되지 않았다.

반면 독일의 리그 시스템은 여자축구 , 풋살 , 남자축구까지 모든 시스템에 체계화되있으며 관중도 한국 리그에 비해 많은 편이다. 여자축구에 대한 내용으로 들어가보자면 여자축구 역시 남자축구와 비슷하게 총 10부리그로 나눠져있다.


상위리그에는 분데스리가가 위치해있고 2부리그부터 노르드와 서드로 나뉘어진다.3부부턴 완전한 지역리그로 분할되어 운영되는 방식이며 이는 남자축구와도 유사한 방식이다.

여자 분데스리가는 무려 1990년에 출범했다. 아직 아시아는 챔피언스 리그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지만 유럽의 경우는 많은 여자축구 팀들이 챔피언스리그를 형성해 1부리그 상위팀에게 그 기회를 주고있다. 현재 18/19시즌에는 레버쿠젠과 뮌헨글라드바흐가 강등당했고 제나와 쾰른이 승격해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1부리그 1,2위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11위와 12위는 2,분데스리가로 강등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여자축구에서는 조금 다르게 뮌헨이 아닌 프랑크푸르트가 리그 최강자로 군림하고있다. 현재까지 7번의 우승과 6번의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 포츠담 , 볼프스부르크 등이 따라가고 있는 방식이다.

반면 2 분데스리가는 3개의 팀이 강등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사아르부르켄과 바이에른 뮌헨이 승점 1점차로 승격과 우승을 위해 다투고 있다.


이러한 외국의 여자축구리그 시스템은 분명히 한국 여자축구 리그에 도움이 될만한 시스템들이다. 하지만 쉽게 적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실망스럽다. 이러한 점들은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승강제 시스템 도입등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문은익 학생기자 pressmoon@dreamwiz.com



기사입력: 2018/10/18 [09: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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