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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 베리어스 , 작년 꼴찌에서 결승까지 진출
승부차기로 최종 승리
 
[SPORTIAN] 문은익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10/01 [00:22]
▲ 베리어스 출저 - ' SKI리그 ( CAFE.DAUM.NET/SKIFC ) '

[SPORTIAN = 문은익 학생기자 ] 어제(9월 30일) 저녁 8시에 성남 황송공원에서 열린 2018 HUPA배 제6회 S.K.I 축구클럽리그 2부리그 4강 강남 vs 베리어스의 경기에서 작년 리그 꼴찌팀이였던 베리어스가 강남을 전 후반 스코어 2 : 2 , 승부차기 4 : 5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강남 선발 : GK 강현구 / 김정균 , 이광식 , 최성준 , 김동수 , 강성만 , 윤준식 , 이충만 , 김광호 , 박광수 , 태요섭 ( 감독 : 정성현 )

베리어스 선발 : GK 조영수 / 서동원 , 남승택 , 최기석 , 안용훈 , 강은석 , 김상구 , 차승길 , 하비룡 , 최길수 , 김명선

전반 시작하자마자 강남 박광수의 사이드 슈팅 이후 4분만에 베리어스 남승택이 사이드로 골키퍼를 피하면서 첫 득점을 해 베리어스가 앞서가기 시작했다. 전반이 끝날때까지 강남과 베리어스의 점유율이 엇비슷하다가 전반 막판 윤준식이 공간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헤딩골을 집어넣어 동점을 만들어 이 골이 전반전 마지막골이 되었다. 전반전 남은 시간 역시 강남이 총 공세를 펼쳤지만 골은 들어가지 않았다.

후반전 역시 두 팀이 비슷하게 볼을 가져가는 상황이 많았다. 후반전 첫번째 골 역시 9분만에 터졌는데 차승길이 왼쪽으로 골키퍼를 속여 완벽한 득점을 만들어냈다. 강남은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베이어스 득점이후 태요섭을 빼고 정성현을 투입했고 이 교체가 두번째 득점에 크게 작용했다. 박광수가 후반 중반 중앙에서 중거리로 골을 득점하며 경기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 득점으로 인해 두팀은 승부차기를 진행하게 되었다.

승부차기에서 강현구와 조영수는 힘을 쓰지 못했다. 제대로 막은 슈팅은 단 한개도 없었고 그나마 강남 1번 키커였던 이광수가 골대를 맞춰 득점하지 못한게 전부였다. 이로써 베리어스는 최종 결승전에 올라가게 되었고 이번 결승전은 10월 21일 통합 결승전으로 열리게 되었다.

카페 주소 : cafe.daum.net/skifc 

문은익 학생기자 pressmoon@dreamwiz.com

기사입력: 2018/10/01 [00: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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