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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제8차 세계컬링총회,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다
 
[SPORTIAN] 노국영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8/09/03 [15:10]
▲ 사진제공 - World Curling Federation   © [SPORTIAN] 노국영 인턴기자

[SPORTIAN=노국영 인턴기자] 8차 세계컬링총회가 4일부터 6일 사이에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다멕시코가 세계컬링연맹(World Curling Federation)이 승인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총회는 멕시코가 세계컬링챔피언십을 유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부다페스트에서 세계컬링연맹의 회원국들은 여러 가지 컬링 규칙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제안들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세계 공인 이벤트에 대한 세부적인 프로세스가 포함되는데, 이것은 최근 캐나다 매니토바 주 모리스에서 있었던 딜리버리 스틱(Delivery Stick)에 관한 회의에서 이어진 것으로 휠체어 컬링에서 사용되는 딜리버리 스틱에 관련한 투표이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승인을 받아 1월부터 10월 혹은 11월까지 아메리카 챌린지(Americans Challenge)를 위한 새로운 경기 대회를 만들고, 유스올림픽게임을 위한 팀을 16개에서 24개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모든 투표가 종료되는 9일에는 세계믹스더블컬링챔피언십(World Mixed Doubles Curling Championship)의 경기 형식에 관한 공개 미팅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해 두 개의 추가 팀을 받는 것을 고려해서 나온 것이다. 이 대회에는 올해 평창대회에 출전한 8개 팀보다 더 많은 1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세 번째 연임을 앞두고 있는 Kate Caithness 회장에 대한 투표와 Andy Anderson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의회 이사직에 단일 출마한 미국 컬링 협회 대표 Beau Welling에 대한 투표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카이 니스 회장은(Caithness)멕시코에서 주최하는 8번째 세계컬링총회는 세계적으로 컬링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하면서 이번 총회는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또 다른 성공적인 올림픽 성과이며,올림픽에서 받은 전례 없는 방송 보도는 컬링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연맹에서 처음 접하는 회원국을 포함하여 모든 회원국과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스포츠 세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컬링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노국영 인턴기자 gozjdiwk@naver.com


기사입력: 2018/09/03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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