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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컬링로봇
 
김진섭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1:22]
▲ (사진제공 : "공공누리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저작물 이용")     © [SPORTIAN ] 김진섭 학생기자

[SPORTIAN=김진섭 학생기자] 인공지능 컬링로봇에 대해 알아보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컬링로봇 개발 주관기관으로 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을 선정(’17.4)하였으며 1차년도에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최적의 컬링스톤 투구 전략을 만드는 인공지능 컬링 SW컬브레인(CurlBrain)**’과 인공지능 컬링로봇인 컬리(Curly)’를 개발하였다.

 

컬링로봇은 헤드부(Head)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경기 상황을 인식하고, 딥러닝 학습* 기반으로 투구 전략을 스스로 수립하여 빙판 위에서 경기를 수행할 수 있다.

 

스킵로봇이 카메라를 통해 인식한 경기 영상을 전송하면, ‘컬브레인은 이를 토대로 최적의 투구전략을 수립하며, 경기장 반대편에 위치한 투구로봇은 투구에 필요한 힘, 투구방향, 스톤 컬 회전을 제어하여 스톤을 목표지점으로 투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고로 컬리(Curly)’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로봇이며 실시간으로 빙질이 변화하는 빙판 환경에서 인공지능 SW컬브레인과 하드웨어인 스킵·투구로봇이 상호 연결되어 경기를 수행함에 따라 투구 힘, 방향 제어 등 하드웨어 기술력이 필요하다.

 

특히, 경기장의 온도, 습도, 정빙 정도 등에 따라 빙판이 불규칙하게 변화하는 특징이 있어, 딥러닝 기반으로 다양한 빙질 환경에 대한 학습을 통해 경기를 수행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다.

 

김진섭 학생기자 abna@hanmail.net


기사입력: 2018/07/26 [11: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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