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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ICT] 필드의 GPS : 전자 퍼포먼스-트레킹 시스템(EPTS)
 
김진섭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7/17 [10:57]
▲ (사진제공 : catapultsports 홈페이지)     © [SPORTIAN] 김진섭 학생기자

  [SPORTIAN=김진섭 학생기자] 스포츠 브라처럼 보이는 이것은 웨어러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 퍼포먼스-트레킹시스템(Electronic Performance & Tracking Systems, 'EPTS')이다.

 

EPTS란 유니폼 안에 GPS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심박계 등 장비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전달된 데이터를 통해 코치들은 장비를 착용한 선수들의 위치, 활동량, 속도, 심박 수, 부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치들은 선수들의 활동량, 컨디션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실시간 분석을 통해 팀 전술을 짜고 선수교체 시기를 정하는 등 여러 분야에 활용돼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팀 독일 대표팀은 IT기업이자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클럽의 모기업인 SAP사에서 개발한 EPTS 시스템을 사용해 경기력 분석 효과를 봤다. 또한 우리나라 K리그에서도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이처럼 스포츠와 ICT 기술의 융합은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 활용되어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김진섭 학생기자 abna@hanmail.net


기사입력: 2018/07/17 [10: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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