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축구 > 국내축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승부차기, 짜릿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승부
 
[SPORTIAN] 강동산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7/05 [16:59]

▲ (출처 : 잉글랜드 축구협회) 승부차기에서 이기고  달려가는 잉글랜드 선수들   [SPORTIAN]  © 강동산 학생기자

 

[SPORTIAN=강동산 학생기자]승부차기 축구 정규시간 90분과 연장전을 끝내고도 양 팀의 점수가 동률이면 진행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월드컵에선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부터 채택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승부차기를 보면 재미도 있고 여유롭지만, 막상 우리의 승부차기를 보면 긴장되고 짜증만 가득하다. 이번엔 승부차기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아보자.

 

승부차기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어디일까? 답은 독일이다. 독일은 승부차기에서 71, 특히 월드컵에선 4전 전승을 이뤘다. 이쯤되면 궁금한게 하나 생긴다. 과연 독일은 누구에게 졌을까? 독일은 1976년 유로 결승전에서 체코-슬로바키아에 패배해 1패를 적립했다.

 

그럼 반대로도 궁금해진다. 가장 약한 나라는 어디일까? 답은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승부차기에서 26. 74일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와 붙어서 이기기 전까지 1996년 유로 8강 스페인전 승리가 마지막이었다. 그 외에도 약한 나라 중에서 이탈리아가 있는데 심지어 약하다는 이탈리아마저도 유로 2012에서 잉글랜드를 만나 이겼다.

 

스위스는 월드컵에서 진기록을 갖고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16강 우크라이나와 승부차기에서 붙어 키커들이 모두 실축한 기록을 남겼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어떨까? 대한민국은 승부차기에서 64패를 기록, 꽤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4패의 기록이 전부 아시안컵에서 나왔다.

 

승부차기에서 기억할만한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대표적으로 파넨카, 바조, 호아킨이 있다. 파넨카는 파넨카킥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에 서술한 내용인 1976년 유로 결승전에서 파넨카가 마지막 키커로 나서 키퍼를 속이는 대담한 슛으로 성공해 그 당시 아주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지단, 피를로, 라모스등이 사용해 더욱 유명해졌다. 바조는 이탈리아의 스타이자 스트라이커인데 당시 1994년 월드컵에서 5골을 기록하며 대단한 활약을 했지만, 결승전에서 단 한 번 승부차기에서 실축해 영웅에서 역적으로 추락했다. 호아킨은 2002 한일월드컵 하이라이트마다 단골로 나오는 선수다. 20028강 승부차기에서 유일하게 본인만 실축하여 스페인이 패배했다. 그리고 호아킨은 2008년 이후로 국가대표 승선에 실패했다.


강동산 학생기자 ehdtks9286@hanmail.ent



기사입력: 2018/07/05 [16:59]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