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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속 타선에 불이 붙은 충암고등학교 배명고를 상대로7 : 1승리
 
[SPORTIAN] 윤승현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6/10 [23:06]

▲  (사진제공: 유선영님)  충암고등학교  선발투수 장재혁    [SPORTIAN] © 윤승현 학생기자

[SPORTIAN=윤승현 학생기자]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의 경기인 충암고등학교와 배명고등학교의 경기에서 충암고등학교가 승리를 거두었다.

 

이 날 충암고등학교의 선발투수 장재혁은 5.2 이닝 1실점 4피안타 4K 57구 선발승이라는 기록을 보여주며 승리투수의 요건을 충족하였다. 장재혁은 배명고등학교의 타선을 완전히 돌아세우며 득점을 막아내었다. 도중에 3회 말, 배명고등학교의 9번 타자 포수 심영균의 2루타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1루수인 허찬민이 캐치하였으나 2루에 송구를 하던 중 실책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1점을 내주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추가득점 없이 무실점으로 이어갔으며 조선호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왔다. 추후 뒤이어 올라온 조선호와 강효종은 각각 무실점으로 충암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배명고등학교의 선발투수 허준성은 5이닝 4실점 5피안타 2볼넷 3사구라는 다소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타선도 큰 힘을 쓰지 못 하며 무실점을 이어갔고, 구원투수 박준범에게 뒤이어 마운드를 넘겨주었으나 3실점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뒤이어 올라온 구원투수 홍정우는 654이닝 무실점으로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  (사진제공: 유선영님)  충암고등학교 9번 타자 방승원 선수  [SPORTIAN]  © 윤승현 학생기자

 

충암고등학교의 타선은 말 그대로 불이 붙었다고 표현 할 만큼 터졌다. 11득점, 23득점을 한 후 6회 초에 3점을 득점하며 불이 붙은 타선을 보여주었고, 9번 타자 우익수 방승원은 2타수 1안타 2타점 1도루 1볼넷 1사사구라는 기록을 남기며 또 다른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7번 타자 포수 심재영은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사사구란 기록을 남겼고, 2번 타자 대타 고범희도 1타수 1안타 2타점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타선지원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충암고등학교 투수 장재혁과 조선호, 강효종의 합작과 배명고등학교 구원투수 홍정우의 무실점 피칭으로 6회 이후 양 팀의 추가득점 없이 최종 스코어는 71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윤승현 학생기자 hyen3819@naver.com
윤빛나 예비 학생기자 제보 goyuha@naver.com



기사입력: 2018/06/10 [23: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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