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야구 > 고교야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우고, 창단 첫 왕중왕전 승리
 
[SPORTIAN] 최현준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5/21 [00:10]

 

▲   역투하는 효천고 투수 최정운  [SPORTIAN]©최현준 학생기자

 

[SPORTIAN=최현준 학생기자] 제 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효천고와 상원고의 경기가 5월 20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효천고는 선취 득점으로 기분 좋게 게임을 시작했다. 시작부터 선두타자 최명경의 2루타와 상대의 패스트볼로 선취 득점을 성공했다. 하지만 효천고 선발투수 위성호는 사사구로 6명 연속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상우고는 상대투수의 난조로 쉽게 경기초반을 이끌어 갔다.

 

하지만 6회 효천고는 중계 투수 박성규의 컨트롤 난조를 틈타, 대거 8점을 뽑아냈다. 이로써 경기는 109, 한 점차 승부가 되었다. 하지만 상우고는 보란듯이 6회말 1, 그리고 7회말 오승민의 좌익수를 넘기는 끝내기 2타점을 포함한 대거 6득점을 하면서, 효천고를 1710 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투수는 상우고 조성준(5이닝 1실점 무자책), 패전투수는 효천고의 위성호(0.2이닝 3실점 3자책)가 되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선수는 상우고의 9번타자 우익수 나호채 선수가 눈에 띄었다. 타자로서는 4타수 2안타 3출루 3타점 2득점 , 투수로서는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에 단단히 견인했다.

 

효천고의 4년만의 8강 도전은 실패로 끝났고, 상우고의 왕중왕전 창단 첫 승이 기록되는 날 이였다.

최현준 학생기자 hyunjun11134@daum.net


기사입력: 2018/05/21 [00:10]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