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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의료 안전망 구축
보건기관, 소방관, 민간의료기관 간 의료지원 협업 체계 구축
 
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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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충청북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사전경기 포함) 개최되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석하는 선수 및 관객 등의 의료안전을 위해 보건기관, 소방관, 민간의료기관ㆍ구급차 간 협업을 구축해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등 16개소 경기장에서 16종목 3,364명의 선수와 임원 및 보호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주경기장에는 의료지원본부가 설치되며 경기장마다 시군 보건소, 소방, 민간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의사 22, 간호사 58, 응급구조사 51, 운전 요원 61, 행정요원 57, 구급차량 61으로 총 310명이 의료지원반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의료지원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북도는 행사 기간 중 방역기동반(역학조사반)도 구성ㆍ운영해 감염병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질병 정보 모니터망을 운영하는 등 전염병 감시와 방역을 강화 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체전 기간 주 경기장에 상비약을 갖춘 임시약국을 설치해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을 위해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지역 응급의료기관 11개소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며, “장애학생체전의 선수 및 관람객 등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기사입력: 2018/05/09 [09: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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