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야구 > 독립리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GCBL] 전다훈 결승타, 성남 블루팬더스 승리
8회말 신주영 동점 솔로홈런, 전다훈 결승타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4/12 [20:04]

 

▲ 투수 양주 김승현, 포수 조성남, 성남 타자 신주영     ©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SPORTIAN=김대욱 학생기자] 성남 블루팬더스가 전다훈의 결승타 활약에 힘입어 시즌 2
승째를 거뒀다.

 

성남 블루팬더스는 12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펼처진 양주 레볼루션과의 경기도챌린지리그(GCBL) 경기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성남은 1회말 선두타자 양석준의 2루타에 이어 최준식, 김성민, 김성훈의 안타가 터지며 대거 3득점에 성공했다. 양주도 4회초 반격에 나섰다. 4:1로 뒤져있던 4회초 김화민, 이시우가 연속 볼넷을 골라나가며 무사 주자 1, 2루의 찬스를 맞이했고, 이승준과 허태욱의 적시타가 터지며 4:4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양주 레볼루션 투수 최종완과 성남 블루팬더스 조민우가 6회말까지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면서 경기의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먼저 팽팽한 흐름을 깬 것은 양주였다. 양주는 7회초 선두타자 김정희의 2루타로 기회를 잡았고, 이 후 성남 전경환의 폭투 때 홈으로 들어오면서 4:5로 승부를 뒤집었다.

 

상대투수 최종완의 호투에 고전하던 성남은 8회말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성남의 5번타자 신주영이 양주 구원투수 김지민에게서 시즌 1호 동점 솔로홈런을 뽑아낸 것이다. 선두타자의 홈런으로 기세가 오른 성남은 이 후 김성환의 중전안타로 만들어진 1 2루 찬스에서 대타 전다훈이 결승 우전안타를 때려내며 승부를 65로 다시 뒤집었다.

 

이어진 9회초 수비에서 성남의 전경환이 실점하지 않으면서 본인의 시즌 1승을 챙길 수 있었다.

 

양주는 허태욱, 김정희가 각각 3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전 오클랜드 소속으로 관심을 끌었던 김성민은 오늘 포수로 선발출전해서 3안타와 함께 2개의 도루 견제사를 만들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 성남 블루팬더스 전다훈(출처:야구학교)     ©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오늘 결승타를 만들어낸 전다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계속 타격이 부진해서 야구학교 실내훈련장과 숙소에서도 계속 스윙연습을 했다직구 들어오면 꼭 친다는 마음으로 휘둘렀다. 스스로 마음을 다 잡고 훈련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 레볼루션은 13() 1230분에 파주 에이스야구장에서 고양 위너스와 시합을 갖는다.

김대욱 학생기자 dw0125@hanmail.net


기사입력: 2018/04/12 [20:04]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