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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고 vs 경기고
 
[SPORTIAN] 김재한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4/11 [16:26]

▲  4월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고와 경기고의 경기에서 서울고등학교가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9:8로 경기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날 서울고등학교는 선발투수로 이교훈을 내세웠고, 경기고등학교는 선발투수로 이호현을 내세웠다.    ©김재한 학생기자
 
[SPORTIAN=김재한 학생기자] 4월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고와 경기고의 경기에서 서울고등학교가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9:8로 경기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날 서울고등학교는 선발투수로 이교훈을 내세웠고, 경기고등학교는 선발투수로 이호현을 내세웠다.

이날 경기 서울고가 5회까지 경기고보다 한 점 차 앞서나가며 경기에서 이기고 있었지만, 구원투수로 올라왔던 최현일이 흔들리며 1이닝 동안 4실점을 하며, 경기고에 역전을 허용하였다. 뒤이어 올라온 정우영도 2실점을 하며 7:2로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이날 경기의 분위기가 완전히 경기고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7회 말 서울고등학교의 타선이 터지면서 4점을 내면서 점수 차를 1점 차로 줄이며 무서운 기세로 추격해왔으며 8회 말 1점을 더 추가하며 동점으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양 팀은 9회까지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국 경기는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   경기고의 김재현이 2루로 진루하던 중 서울고의 2루수 박지오와 충동하며 잠시 동안 경기가 중단되었다.    © 김재한 학생기자


10회 초 경기고등학교는 리그의 규정에 따라 승부치기에서 강은호가 내야 땅볼로 1점을 내며 다시 앞서 나갔지만 1루에 있던 김재현이 2루로 진루를 하던 중 서울고의 2루수 박지오와 충돌하며 잠시 경기가 중단되었지만, 다행히도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고의 이대희가 타격하는 모습   © 김재한 학생기자


이어진 10회 말 서울고등학교 공격에서 선두타자 이대희 선수가 좌익수 선상으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서울고는 2점을 득점하며 이날 길고 길었던 경기는 서울고의 승리로 끝이 났다.

▲ 경기가 끝난 후 인사하는 선수들     © [SPORTIAN] 김재한 학생기자


김재한 학생기자  kjh015jh@daum.net



기사입력: 2018/04/11 [16: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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