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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고교야구 주말리그 성지고등학교 vs 서울 디자인고
 
[SPORTIAN] 김재한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4/11 [13:58]

▲  4월 8일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성지고등학교와 서울디자인 고등학교 경기에서 서울디자인고등학교가 8회 말 10대3 끝내기 콜드게임으로 승리하였다.   © 김재한 학생기자

[SPORTIAN=김재한 학생기자] 4월 8일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성지고등학교와 서울디자인 고등학교 경기에서 서울디자인고등학교가 8회 말 10대3 끝내기 콜드게임으로 승리하였다.

▲ 서울디자인고의 선발투수 이규민     © 김재한 학생기자

 

서울디자인고등학교는 선발투수 이규민 선수가 1회 초 1점을 실점하였지만, 2회 말 타선의 득점 지원으로 4점을 내면 경기의 점수를 뒤집는 데 성공하였으며, 5회 말에도 3점을 내며 이날 경기의 분위기를 완전히 서울 디자인고등학교 쪽으로 가져 왔다.

▲ 추격하는 성지고등학교     © 김재한 학생기자


 경기 초반 서울디자인고에 많은 점수를 주며 이날 경기의 흐름은 서울디자인고에 넘어가는 듯했으나, 성지고등학교는 7회 초 유진 의 3루타와 박윤수의 희생타로 2점을 득점하며 추격을 하였으나, 이규민에 이어 다음으로 올라온 구원투수 한혜성의 호투로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성지고등학교는 8회 말 등판한 투수 박윤수 선수가 2아웃을 잡으며 8회 말을 끝내는 듯했으나, 흔들리며 주자 만루의 상황이 되었고 서울디자인고의 전해창 선수가 친 타구가 파울이냐? 아니냐? 는 문제로 잠시 경기가 중단되었지만 결국에는 파울이 아니라는 판정으로 성지고등학교는 끝내기 3루타를 맞으며 마지막 이닝에 서울 디자인고에 3점을 허용하며 이날 경기에서 패배했다.

▲   판정에 항의하는 성지고등학교의 한길세 감독  © 김재한 학생기자


이날 경기가 끝나고 성지고등학교의 “한길세 감독은 프로야구에 비디오 판독 제도가 도입된 이후 많은 오심을 막을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 고교야구에도 비디오 판독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재한 학생기자 kjh015jh@daum.net



기사입력: 2018/04/11 [13: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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