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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야구 양주 레볼루션 화수분 야구 두산베어스 2군과 경기
두산베어스는 강했다… 12:3으로 패배…
 
[SPORTIAN] 윤승현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4/09 [03:12]

▲   [SPORTIAN=윤승현 학생기자] 지난 4월 1일 두산베어스 2군 홈구장인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 파크에서는 경기도챌린지리그(GCBL) 소속 양주 레볼루션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최종 스코어 12:3으로 패배하였다.   © 윤승현 학생기자

[SPORTIAN=윤승현 학생기자] 지난 4월 1일 두산베어스 2군 홈구장인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 파크에서는 경기도챌린지리그(GCBL) 소속 양주 레볼루션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최종 스코어 12:3으로 패배하였다. 

▲  양주 레볼루션의 선발투수 도현석   © 윤승현 학생기자

독립구단 양주 레볼루션은 1회 초 두산 베어스 2군 팀을 상대로 김동진 선수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하는 듯했지만, 양주 레볼루션의 선발투수로 올라왔던 도현석 선수는 1회 말부터 6점을 허용하며 1회에는 좋지 않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2이닝은 두산 베어스 2군 팀에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  조성남이 적시타를 치는 장면    © 윤승현 학생기자

도현석 선수를 대신하여 다음 투수로 올라왔던 최주원 선수는 두산 베어스 2군 팀을 상대로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호투를 하였지만, 다음으로 올라왔던 김승현과 김지민이 총합 6실점을 하였으나, 9회 초 김주원 선수와 조성남 선수의 적시타로 2점 추격하며 뒷심이 강한 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  양주 레볼루션 박상근 감독    © 윤승현 학생기자

양주 레볼루션을 지휘하는 박상근 감독은 아마야구 선수 생활 시절 150km대의 강속구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였으며, OB 베어스, 쌍방울 레이더스, SK와이번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다. 박상근 감독은 경기 패배 후 선수들을 격려하며 아쉽지만, 두산을 상대로 점수를 낸 것에 위안으로 삼았다. 경기가 끝난 후 박상근 감독은 짧은 인터뷰에서 “양주 레볼루션은 선수들의 프로구단 진출을 위한 곳이기도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 진출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야구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나서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챌린지 리그 소속 양주 레볼루션 과 두산베어스 2군 팀의 경기를 보고 과거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일을 보게 되어 한국야구도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독립 야구리그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본다.

윤승현 학생기자 hyen3819@naver.com
김재한 예비 학생기자 제보 kjh015jh@daum.net


기사입력: 2018/04/09 [03: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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