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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남고, 부경고 상대로 스코어 6-1 첫 경기를 승리하다
경남고 주말리그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
 
[SPORTIAN] 강휘훈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4/07 [21:36]

▲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경남고와 부경고의 주말리그 첫 경기가 진행중이다.    © [SPORTIAN] 강휘훈 학생기자

[SPORTIAN=강휘훈 학생기자] 47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8 주말리그 첫 경기에서 부산의 전통 강호 경남고가 부경고를 상대로 최종스코어 6-1로 승리하였다.


경남고는 선발투수 이준호의
5이닝 무실점 삼진 4개 사사구 1개의 완벽한 피칭과 2회초 8번타자 고영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승리하였다.

 

경남고는 1회초는 삼자범퇴로 물러났지만, 2회부터 6번타자 이주형과 7번 박병진의 사사구 출루로 기회를 잡았고, 부경고 선발투수 한준호를 상대로 경남고 8번타자 고영우가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내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2회말을 삼자범퇴로 빠르게 마무리하고, 3회초 다시 달아나는 2점을 얻어내어 승기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경남 4-0 부경, 3)
 

부경고는 경남고 선발투수 이준호의 호투에 막혀 1회말부터 3회말까지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였다. 4회말 공격에서 4번타자 김민석과 5번 엄대훈이 출루에 성공하였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쫓아가는데 실패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부경고는 다시 6회초 경남고 이주형과 고영우의 출루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중간투수로 올라온 권정근의 견제실책으로 경남고에게 한 점을  더 내주었다.(5-0)

그리고 다시 7회초 경남고 3번타자 김현민의 3루타와 윤준호의 희생플라이 1타점으로 경남고에게 완전히 승기를 내주었다.(6-0 7)

 

부경고는 8회말 3번타자 이시무의 안타와 4번 김민석의 내야안타로 1점을 만회하였으나, 이후 그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9회말 삼자범퇴로 경남고에게 승리를 내주었다. (6-1,최종스코어)

 

▲  경기시작 전 경남고의 모습   © [SPORTIAN] 강휘훈 학생기자


경남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을 우승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며 무실책으로 탄탄한 수비력과 안정적 경기운영으로 2018 주말리그 첫 단추를 잘 꿰메었다.
  

부경고는 실책 2개와 사사구6개를 내주며 수비와 경기운영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이며 주말리그 첫 경기를 패배로 시작하게 되었다.

 

경남고와 부경고는 오는 414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각각 개성고와 부산정보고를 상대로 주말리그 2번째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강휘훈 학생기자 gnlaod@naver.com 



기사입력: 2018/04/07 [21: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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