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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BL] 김동진 결승타, 양주 레볼루션 2연승
승리투수 도현석, 양주 김동진 5타수 4안타 맹활약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4/06 [18:11]

▲ 3루로 슬라이딩하는 양주 레볼루션 김동진     ©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SPORTIAN=김대욱 학생기자] 양주 레볼루션이 김동진의 결승타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양주 레볼루션은 6일 장흥야구장에서 펼쳐진 고양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8대6 역전승을 거뒀다. 

고양 위너스는 1회 한승민의 3점 홈런(시즌 2호), 2회 김도환의 3점 홈런(시즌 1호)이 터지면서 6대2로 크게 앞서 나갔다.

▲ 고양 위너스 구자형     ©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고양의 선발투수 구자형(6이닝 3실점)에게 묶여있던 양주 레볼루션의 타선은 7회말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김동진과 황수려의 중전안타로 시작된 무사 주자 1, 3루 찬스에서 조성남의 1타점 희생플라이, 김화민의 2타점 내야안타를 묶어 6대6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양주의 구원투수 도현석이 8회초 수비를 삼자범퇴로 잘 막아내면서 이어진 8회말 공격에서는 허태욱의 볼넷, 김동진의 1타점 역전 2루타, 안영화의 1타점 중전안타가 터지면서 8대6으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9회초 양주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지민은 고양의 마지막 공격을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잘 막아내 세이브(시즌 1호)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 MVP 김동진     ©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오늘 경기에서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5타수 4안타로 맹활약한 양주 레볼루션의 김동진은 시즌 타율 5할을 기록하며, 성남 블루팬더스 양석준과 함께 최다안타 공동 1위에 올랐다.

▲ 고양 위너스에 합류한 양훈     ©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한편, 전 넥센 히어로즈 투수 양훈이 고양 위너스에 합류했다. 프로야구 1군에서 활약을 펼친 양훈의 합류가 선수들에게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 레볼루션에 일격을 당한 고양 위너스는 4월 16일(월) 에이스야구장에서 오전 9시에 양주 레볼루션, 정오에 성남 블루팬더스와 2경기를 가지며 설욕에 나선다.

김대욱 학생기자 dw0125@hanmail.net



기사입력: 2018/04/06 [18: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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